최종편집일 2023-09-22 16:32
기사입력 2023-09-06 11:07
9월 1일 개막, 3일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저녁 김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금빛희망 전라북도, 함께하는 김제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14개 시군 39개 종목에 1만여명의 선수단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전주시가 종합 1위, 김제시가 종합 2위, 정읍시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폐회식은 식전공연과 도민체전 주요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대회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에 이어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순창군에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성화소화 순으로 진행됐다. 양경미 기자
김은숙 (kimjenewsk@hanmail.net)
한 여름 수줍은 더덕꽃의 향연!
35사단 장병들, 호우피해 지역에서 구슬땀!
봄꽃 향기에 취한 4월 29일 오후
봄이 오는 소리!(2023년 2월 6일)
2023년 정월대보름 김제 보름달(19시 27분)
2023 성산 해맞이 행사 이모저모
계묘년 새해 김제를 품어 안은 무녀도 일출!
눈 위의 발자국 꽃! 2022년 12월 31일 새만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