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2 16:32
기사입력 2023-09-06 10:57
문화예술회관에서는 9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창작뮤지컬 <단야 – 벽골제 사랑이야기>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과 김제문화 알리기 공연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인 벽골제의 설화를 주제로 하는 뮤지컬 공연으로 공연장 상주단체인 사)드림필이 클래식 공연이 아닌 뮤지컬을 제작하여 선보인다. ‘단야 벽골제 사랑이야기’공연은 에술감독 김재원(사단법인 드림필 대표), 총연출 조승철(극단 ᄒᆞ늘 대표)을 비롯하여 제작진 및 스텝 40명과 단야 역 고승조, 원덕랑 역 이건일, 태수 역 고조영 배우를 비롯하여 출연진 45명 등 총 90여 명의 인원이 공연을 위해 참여한다.
또한 김제시립합창단과 널마루무용단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이 연출된다. 양경미 기자
양경미 (kimjenewsk@hanmail.net)
한 여름 수줍은 더덕꽃의 향연!
35사단 장병들, 호우피해 지역에서 구슬땀!
봄꽃 향기에 취한 4월 29일 오후
봄이 오는 소리!(2023년 2월 6일)
2023년 정월대보름 김제 보름달(19시 27분)
2023 성산 해맞이 행사 이모저모
계묘년 새해 김제를 품어 안은 무녀도 일출!
눈 위의 발자국 꽃! 2022년 12월 31일 새만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