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2 16:32
기사입력 2023-03-19 09:39
봄철 가뭄이 계속되어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가 전국 곳곳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영농기를 앞두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가운데 지난 18일에는 김제시 흥사동 소재 스티로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전체가 전소되어 재산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8일 오전 8시 50분경 발생한 흥사동 소재 스티로폼 화재는 화재 발생 직후 소방당국은 오전 9시 2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이 잦아들자 오전 9시 26분경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진화를 완료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강주석 大기자
강주석 (kimje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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