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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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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석유에너지 파수꾼’운용

기사입력 2021-09-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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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부터 1214일까지 3개월간 석유에너지 파수꾼제도를 운용한다.

석유에너지 파수꾼제도는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혼입된 연료 사용과 가짜 석유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이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신청받아 차량 연료를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

파수꾼으로 불리는 시니어 인력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입구 옆 안내 창구에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와 차량 연료 무상 분석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차량 연료 분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도청 민원실 옆 안내 창구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연료채취 업체인 코리언모터스(전주시 중화산동 소재)에서 시료를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시료를 파수꾼이 한국석유관리원에 보내 배송된 시료를 시험분석 후 신고자에게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료 채취 비용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석유관리원에서는 석유에너지 파수꾼제도를 시범 운영하기에 앞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전북도가 선정되며 지자체 최초로 파수꾼 제도를 운용하게 되었다.    김은숙 기자

 

 

 

 

김은숙 (kimje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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