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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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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 전기굴착기 시연

기사입력 2021-09-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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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전기굴착기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김제시 소재 호룡(대표 박장현)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친환경자동차의 메카 울산광역시에서 도심형소형전기굴착기 작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과 송철호 울산시장, 강해원 김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협동조합, 건설기계개별연맹사용자협의회 등 사용자 단체 관계자와 구매를 희망하는 건설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시연에 참가했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사회 전환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국가적 핵심과제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건설기계의 개발과 보급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판매 중인 호룡의 순수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를 유도하고자 정부와 자치단체, 사용자 단체가 함께 시연행사를 가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iX35e(3.5), iX10e(1) 전기굴착기 제품설명과 작업 시범이 있었고, 조작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리모트 컨트롤러를 적용하여 무인작업이 가능한 혁신성과 충전소는 물론 가정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한 편리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승 체험을 한 협회 관계자는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적어 도심지나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하기에 적합하고, 연료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환경부에서는 노후경유굴착기에 대해서도 조기폐차 지원금을 지급하고, 전기굴착기 수요가 많은 공공기관의 의무구매임차제 대상에 전기굴착기를 포함시켜 보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호룡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기굴착기는 3.5톤 기준 2,000만원, 1톤 기준 1,200만원의 보조금을 받고 전국 총판 또는 본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은숙 기자

 

 

 

김은숙 (kimje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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