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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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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쯔쯔가무시증”주의

기사입력 2021-09-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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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산, 밤 줍기 등 야외활동과 추수활동이 늘어나면서 가을 발열성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한다.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옷을 갈아입고 샤워나 목욕을 하며, 물린 자국은 없는지 확인한다.

보건소를 비롯하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해충 기피제를 받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을 비롯하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야외 활동 후 고열, 오한, 두통, 발진, 검은딱지(가피)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 받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양경미 기자

 

 

 

 

양경미 (kimje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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