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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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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김복남 의원, 생활쓰레기매립장 준비, 미래관광사업발굴, 노인재활승마 활성화 요구 -김영자 의원(마선거구), 김제시 인사부서의 인사혁신 촉구 -이정자 의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한 검토와 결단 촉구

기사입력 2021-09-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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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김복남 의원, 김영자 의원(마선거구), 이정자 의원은 2일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김복남 의원은 생활 쓰레기 매립장 준비 등 세 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김제시는 생활 쓰레기 매립장이 없어 많은 비용을 들여 전주권 광역쓰레기 매립장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주시와 주민협의회의 갈등으로 쓰레기 반입 중지를 하고 있어 향후 김제시 쓰레기 수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며 김제시도 자체 생활 쓰레기 매립장 마련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과 단기성 사업이 아닌 김제를 대표하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후손들이 김제를 떠나지 않도록 하는 미래 관광 사업 발굴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초고령화 도시인 김제시 노인층의 정신·육체 건강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재활승마 활성화하여 더 나아가 승마 재활치료의 시범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언에 나선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김제시 인사부서의 인사혁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김제시청 인사부서가 김제시 인력운용계획에 경각심을 갖고 면밀하게 준비해 왔는지 의문이 든다.” 며 신규충원계획의 핵심인 과부족 인력분석의 기준 시점이 제각각인 점, 공로연수 대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과부족 인원이 발생하는 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인 7·8급 공무원들이 지속적으로 전출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결과로 최근 5년간 일반회계 기준 결산 잉여금이 15.8~25%까지 발생하여 시민들이 불이익을 보고 있다며 대안으로 인력관리를 위한 노력과 전출 제한 기간 규정 숙고,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며 김제시를 위한 인사행정에 만전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마지막 발언에 나선 이정자 의원은 김제시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여성의 사회진출 및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산후조리원 자체가 큰 수입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김제시에 있던 민간 산후조리원이 모두 폐업했다.” 고 말했다.

 

이에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이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사회 보건 정책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된다면 가계부담을 줄이고 원정출산하는 산모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출산과 양육은 공공의 영역으로 출산과 관련된 경제적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을 통해 해결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김제시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와 결단을 촉구했다.   김은숙 기자

 

김은숙 (kimje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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