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 뉴스종합 > 보건복지

응급의료기관 평가 실시

기사입력 2021-08-27 19:5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전라북도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17(응급의료기관 등에 대한 평가)에 근거하여 응급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법정 시설인력장비 기준과 효과성, 안정성, 기능성 등의 영역별 평가 지표를 점검하며 매년 전()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북도는 916일까지 도내 응급의료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법정 기준, 응급의료서비스 대응능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응급의료기관의 업무의 과중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표 간소화와 서면 평가로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현지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82일 전북대병원을 시작으로 8월 현재 8개 기관(권역센터 2, 지역센터 4, 지역기관 2)의 평가가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남은 기관들에 대해서도 916일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A, B, C등급으로 결과가 정해지며, 평가 등급별, 응급의료기관 종별, 내원 환자 수 등을 기준으로 충족 미달인 C등급을 제외하고(응급의료취약지역 예외) 매년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양경미 기자

 

 

 

김은숙 (kimjenewsk@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