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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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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유무역지역 제2 표준공장 건립 순항

기사입력 2021-08-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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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에 최종 통과하여 향후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현재 제1 표준공장은 이미 지난해 말 97% 입주율을 기록한 가운데 올 하반기 내 100% 입주완료 달성을 곧 눈앞에 두고 있다.

그간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잔여부지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추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있어도 입주가 어려운 실정으로 제2 표준공장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는 김제시의 설명이다.
이에 김제시는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이번에 20억원(국비)을 최종 확보했다.

 

이후 지난 5월 사업 시행에 앞서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행정절차인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 해당사업을 의뢰하였으며 필요성·정책성·경제성 등을 종합 분석하는 3개월간 심의 끝에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고 지난 23일 행안부로부터 최종 사업승인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이로써 모든 사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김제시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목표한 시점인 2024년에 제2 표준공장 조기 완공할 수 있는 추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 표준공장 건립은 현 제1 표준공장에 바로 연접한 26,804부지에 2개동을 추가 증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50억원이다. 350억원 사업비 중 227억원이 국비, 123억원이 지방비로 ‘22~‘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가 연차별로 투입된다.

 

최근 또 다른 사업 청신호로 지난 8월 중순경에 있었던 내년도 정부예산사업 기재부 심의에서 제2 표준공장 증축사업은‘22년 사업예산으로 국비 55억원이 승인되어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에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제2 표준공장 건립은 가장 먼저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에 이르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5월 본격적인 공사 착공과 함께 20248월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김제시는 제2 표준공장이 완공되는 해인 20241월부터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함께 우량 외투기업 및 수출주목적기업 총 20개사 유치를 목표로 즉각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숙 기자

 

 

 

김은숙 (kimje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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