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 뉴스종합 > 정치

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오상민 의원, 인구밀집지역 제한거리 내에 있는 돼지 축사 문제 해결 요구 -김주택 의원, 인구 감소에 따른 ‘축소도시’로의 김제시 패러다임 변화 제안 -이정자 의원, 김제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도입 촉구

기사입력 2021-07-30 20:4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시의회 오상민 의원, 김주택 의원, 이정자 의원은 30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오상민 의원은 인구밀집지역 제한거리 내에 있는 돼지 축사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오 의원은 돼지우리 등 축사로 인한 악취는 우리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라며 김제시가 가축사육관련 거리제한 규제를 강화하였으나 이전부터 등록·운영된 축사로 인해 여전히 인근 주민들은 악취로 환경피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제시 내 인구밀집지역인 동 단위는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민들이 환경침해를 받지 않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동 지역의 돼지우리를 우선 매입할 것을 적극 요청했다.

 

두 번째 발언에 나선 김주택 의원은 인구감소에 따른 축소도시로의 김제시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하며 세 가지 대책을 제시하였다.

 

김 의원은 최근 우리시와 같이 소멸위기에 놓인 도시들을 축소도시라 명명하고 있고 이는 마음 아프고 시린 현실이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라며 여기서 유의해야할 점은 축소도시를 쇠퇴, 낙후 등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 개념으로 보아야 하며 축소를 또 다른 도시발전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합리적인 목표 인구의 재설정, 점차 축소되는 도시공간 구조 개편, 직접 민주주의 확대 등을 통해 소수의 시민으로도 축소도시의 장점을 극대화한 정책 방향 설정에 힘써주기를 제안했다.

 

마지막 발언에 나선 이정자 의원은 김제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도입을 촉구하며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김제시 고령비율은 단위 기초지자체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후기 고령자 비율이 높다며 고령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행정서비스가 계획·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하여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과 김제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조례제정을 촉구하며 고령친화도시 체계적 구축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다.   김은숙 기자

 

김은숙 (kimjenewsk@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