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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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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 조성 계획 발표

기사입력 2021-07-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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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시장이 지난 630일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김제온천지구 주변과 심포 주변에 미니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지역경제 위축 및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만금 신항만,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전주 교통망 확충 등의 대내외적 변화를 지역발전 기회로 삼기 위해 간선 도로망 주변 도시부(동지역)와 농촌(읍면소재지)을 발전축상의 거점으로 기능을 집중하고 우선 육성하는 거점 연계형 선형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평선 스마트 그린산단, 김제온천 관광지 등 주거, 관광, 산업, 교육 기반 시설을 갖춘 검산동 일원에 2027년까지 약 2,245억원을 투입하여 검산 미니신도시를 1단계로 조성하고 새만금 내부개발의 경제효과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주요 거점인 진봉면 심포지구에 제2 미니신도시를 건설하는 등 도심과 농촌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강화, 공동화 방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박 시장이 2027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김제온천지구 주변 미니신도시의 사업위치는 검산동(상동동, 백학동)일원으로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부지면적은 총198.34ha정도 부지에 스마트 그린산단 82ha, 김제온천 6.8ha, 에코빌리지 5.5ha, 연접부지 104.04ha 이다.

 

또한 진봉면 심포지역은 마리나 복합단지와 심포 마리나를 조성하는 심포지구 개발 추진과 병행 제2의 미니신도시를 건설함으로써 새만금 내부개발의 직.간접적 경제효과와 유동인구를 흡수,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강주석 기자

 

강주석 (kimje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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