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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20 23:11

봄철 치료제 없는 A형 간염 주의

봄철 치료제 없는 A형 간염 주의

A형 간염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A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분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돼 오염된 손, 음식, 물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또 A형간염 감염자를 통해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인구밀도가 높은 집단(군인, 어린이집 등)에서는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황산면 공장화재 발생

황산면 공장화재 발생

김제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 10분경 황산면 봉월리에 위치한 펄 공장에서 설비 내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임씨(남, 46세)가 공장 굴뚝에 다량의 연기가 보여 작업 정지를 위해 설비를 확인했더니 불꽃이 발견되어 119에 신고한 것이며, 연속주조 작업공정에서 기계적 발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봄철 축산시설 불법행위 강력조치

봄철 축산시설 불법행위 강력조치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혁신도시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변 축산시설에 대해 도 주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전라북도는 혁신도시 주변 3개 시‧군(전주 남정동, 김제 용지면, 완주군 이서면)의 축산농가 및 퇴‧액비화시설 등 중점 관리업체 26개소에 대해 3월 28일까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 업체는 그간 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였거나. 관리기준 위반 등 적발된 업체 위주로 선정하였다.

불법폐기물 2021년까지 전량 처리 추진

도내 불법폐기물 3만6천여톤 년도별 처리 목표 설정

불법폐기물 2021년까지 전량 처리 추진

도내 7개 시군에 방치된 불법폐기물 3만6천여톤에 대해 2021년까지 전량 처리를 목표로 연내 1만4천여톤(38.5%)을 처리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최근 전수조사결과에서 확인된 불법폐기물 36,280톤(전국 1,203,400톤 대비 3%)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시군과 함께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시군별 불법폐기물 현황을 살펴보면 총 36.3천톤으로 전주0.4, 군산15.1, 익산0.3, 정읍0.5, 남원0.4, 김제2.9, 완주16.7이다. 특히, 도 전체 폐기물량 중에서 군산과 완주지역이 88%가량 차지하고 있어 이들 지역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처리할 계획으로, 군산지역의 군산자유무역지역내 대우로지스틱스 물류 창고내 불법 수출중단으로 보관중인 8,290톤에 대해서는 폐기물 처리업체(그린에스오케이오) 소재인 평택시에서 원인자에게 조치명령 내린 상태이며, 지난 3월18일 제주시에서 폐기물처리업체를 선정 및 폐기물량을 확인하는 등 직접 처리에 나섰다.

원평장터 3.1만세운동 재현

1919년 3월 20일 김제지역 최초 독립만세운동

원평장터 3.1만세운동 재현

1919년 3월 20일 금산면 원평장터에서 김제지역 최초로 일제 탄압에 항거하여 일어섰던 3.1 만세운동이, 100년 후인 3월 19일 같은 장소인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재현되었다. 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와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사)민족혼선양회가 공동 주관하고 김제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독립투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여하여 3.1 만세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참지 말고, 수술비 지원 받으세요.

무릎 퇴행성관절염 참지 말고, 수술비 지원 받으세요.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사업 대상은 만 60세 이상 김제 시민으로 의료급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관절염 환자이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의 노인이 겪는 흔한 질병으로 관절 안의 물렁뼈가 점점 닳아 없어져 다리 모양이 O자로 휘고, 통증이 심해진다. 증세가 심하지 않을 때는 약, 물리치료 등의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악화되면 무릎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하다. 무릎인공관절수술은 최근에는 무릎인공관절의 수명이 약20년 이상으로 늘어나고 환자의 만족도가 90~100%에 이르는 등 안전하고 보편적인 수술이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시지부, 신풍동 저소득 학생 장학증서 전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시지부, 신풍동 저소득 학생 장학증서 전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시지부는 19일 신풍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중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증서는 낯선 한국에서 홀로 어린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1세대와 배우자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3명의 자녀를 혼자 키우게 돼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1세대에게 전달되었으며 매월 3만원씩 3년간 정기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개최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개최

김제경찰은 지난 18일 유관기관 및 청소년 관련단체 등과 함께 지역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대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청소년들이 절도, 사이버범죄, 주취상태에서 교통사고 등 범죄를 야기하여 사회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실정에 맞는 청소년 비행예방 대책 논의를 목적으로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아리아(Aria)’추가 모집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아리아(Aria)’추가 모집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아리아(Aria)’추가 모집을 한다. 시는 민간취업연계형 ‘아리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까지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출자․출연기관,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수요조사를 하여 9개 기관에서 일할 참여자 9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된 인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일하게 된다.

지평선 국제 쌀 포럼 개최 시기 확정

지평선 국제 쌀 포럼 개최 시기 확정

대한민국의 쌀 산업의 현황과 김제 지평선쌀의 위치 그리고 개선방안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학술회의를 하고 쌀 관련 제품 등을 전시․홍보하는 ⌜김제 지평선 국제 쌀 포럼⌟을 올해 9월 30일부터 10월2일(3일간)까지 지평선축제기간 동안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개최한다. 해외 및 국내 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쌀 품질개선 및 활용방안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집중적으로 토의하여 쌀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김제쌀의 브랜드 향상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난임부부지원사업 확대

난임부부지원사업 확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환으로 난임부부들의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하여 올해부터 확대 지원한다. 기존 난임부부지원사업은 만 44세 이하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기준중위소득이 130이하의 가정이었지만 2019년도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만경읍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집청소 봉사’실시

만경읍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집청소 봉사’실시

만경읍 적십자봉사회 회원 13명은 지난 18일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과 몸의 불편으로 청소를 하지 못해 생활용품과 쓰레기가 뒤섞여 방치되고,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적십자봉사회원들은 방안에 수북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쓸고 닦으며 살림살이 정리정돈은 물론 청소과정에서 나온 각종 쓰레기와 그동안 방치되어온 폐기물까지 깔끔히 처리하여 어르신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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