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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6 20:43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추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추진

공공기관 이용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도내 345개 공공기관(주민센터, 지자체 청사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들의 공공기관 이용 접근성을 향상하고 불편사항을 파악해 미비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조사기간은 9월까지이며, 조사대상은 공공기관 345개소다. 도내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도1, 시군14) 기술요원들이 관내 공공기관 현장 방문을 통해 편의시설 종류별 설치기준 및 적합성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새만금권역 행정협의 TF팀 가동

새만금권역 행정협의 TF팀 가동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뒷받침 할 새만금 행정협의 TF팀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6일 전라북도는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의를 지원할 새만금 행정협의 TF팀이 새만금 33센터 내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새만금 권역 3개 지자체(군산․김제․부안)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가 출범했다. 이는 새만금 사업추진 30년 만에 구성한 첫 협의체로서 새만금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전북도의 의지가 담겨있다. 제1차 협의회를 통해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2단계 발전사업 배분기준 건의안 합의를 도출한 바 있으며 앞으로 분기 1회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두기 의원, 지평선산단 폐기물처리시설‘수의계약 과정’의혹 제기

“특혜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감사 촉구”

박두기 의원, 지평선산단 폐기물처리시설‘수의계약 과정’의혹 제기

지난 6월 지평선산단 폐기물처리시설의 행정조사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두기 의원은 해당 시설의 계약선정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였다. 박의원은 “‘지평선 산업단지 폐기물 처리시설’조성업체인 지앤아이 주식회사와 매수자인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와의 수의계약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계약 특수조건에 ‘주민동의서 미징구에 대한 문서를 받아주기로 하고 높이 10m를 50m로 변경해주기로 한다’는 내용을 기재하여 삼정이알케이에 교부하면서까지 해당 사업자를 선정한 이유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는 2013. 8. 22. 설립된 신생 법인으로 자본금 3천만 원의 영세한 업체이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영업실적이 전혀 없는 회사라는 것이다. 게다가 폐기물 처리업과 관련하여 허가 및 면허·등록·신고 등을 하지 않아 정상적인 폐기물 처리업을 영위할 수 없는 업체라는 주장이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賞) 모집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賞) 모집

우수협동조합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7월 30까지 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020년 말 결산을 완료한 전라북도 소재 (사회적)협동조합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협동조합가치·사업성·미래비전 등을 평가해 최종 2개 우수 협동조합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협동조합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기획보도 및 우수사례 영상 제작을 통한 협동조합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은 우수한 협동조합 모델을 선정·지원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자생적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4년 시작됐다. 2020년까지 28개 협동조합이 우수협동조합으로 선정됐다.

전북, 하반기 5대 중점 경제정책 발표

전북, 하반기 5대 중점 경제정책 발표

전라북도는 2021년 상반기 경제지표가 회복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소비진작과 고용지원 정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전북도가 분석한 상반기 경제지표를 보면 전년 대비 5월까지 △광공업 생산 5.6%, 출하 7.8%, △수출 30.7% 등이 증가해 경제지표가 상승세다. 6월 중 △고용률은 62.8%로 고용지표 개선도 뚜렷하고, △소비자심리지수 108.6 등 경기 전반에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전북도는 하반기 경제정책 목표를 ‘내일 신 성장하는 전북경제’로 정하고 5대 중점 경제정책방향을 제시했다. 5대 중점방향은 하반기 정부정책과 연계해 추진할 사업분석을 기초로 ▲내수 활성화, ▲일자리 확충, ▲신규 투자 확대, ▲성공적인 경제방역, ▲장기발전 전략 마련이다. 이에 지역경제 활력에 진력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행위 단속 강화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행위 단속 강화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부동산 투기, 업/다운 계약서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18일 전주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투기 세력이 군산, 익산, 김제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김제시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여 분기별 중개업소 지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신고 의심 건에 대하여 거래 당사자들에게 소명자료를 제출 받아 실제 부동산 거래 가격을 밝히기 위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현재까지 부적정 의심 거래 건수는 46건 98명이며, 이 중 세무서 통보는 3건 6명이다.

가을 재배용 무병 미니씨감자 분양

가을 재배용 무병 미니씨감자 분양

조직배양과 양액재배로 생산한 가을 재배용 무병 미니씨감자를 500 농가에게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씨감자 품종은 추백, 수미, 추동, 서홍, 새봉 등 5품종으로 분양수량은 71만여개(6,963kg)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별로 재배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미니씨감자는 조직배양한 감자 무병묘를 양액으로 재배한 높은 순도의 기본종(평균무게 5~30g)으로 보급종 규격종서보다 크기가 작기 떄문에 심는 깊이는 10cm 이내로 얕게 심고 절편으로 내지 말고 통으로 심어야 한다.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

완연한 여름을 알리는 장마가 지나고 이어지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은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더욱 지치게 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도 꼼꼼히 준비하고 대응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코로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는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형평성이 갖춰지고 사각지대가 없는, 복지행정 지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기에 정확한 소득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7월 소득지급분부터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의 제출주기가 ‘매월’로 단축되었다.

폭염 속 온열질환 증가

폭염 속 온열질환 증가

전라북도는 5월에서 7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열탈진 18명, 열경련 12명, 열사병 4명 등 온열질환자 총 38명이 신고 접수됐다.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실외작업장에서 발생했다. 발생시간은 더운 낮 시간대 14시~17시이며, 여성보다 야외활동이 잦은 남성에게 더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최근 전국 내륙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햇볕 차단, 가장 더운 시간대(12시~17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열, 두통, 빠른 맥박과 호흡 등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하며,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119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기간 9월까지 연장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기간 9월까지 연장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2021년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운영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75%이하이면서 재산이 시지역은 2억 원 이하, 군지역은 1억7천만 원 이하인 가구다. 이는 당초 지급 기준인 시‧군 각각 재산 1억1,800만 원 이하, 1억100만 원 이하 보다 완화한 것이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의 경우 생계비 126만6,900원, 주거비 42만2,900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의료비는 300만 원 이내, 부가급여는 교육비와 해산·장제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8월부터『청년부부주택수당』확대

8월부터『청년부부주택수당』확대

8월 1일부터 청년들의 신혼기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청년주택수당’을 ‘청년부부주택수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혜기간을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확대 지원한다. 시는 무주택 청년부부에게 지원하는 청년주택수당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연초부터 인구청년정책 성과분석용역, 사회보장위 방문 설명, 전문가 사전컨설팅 등의 절차를 이행해 왔으며 올해 4월, 1년여 만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와 협의 완료 후 지난 6월 정례회에서 개정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확대 지급 근거를 마련하였다.

외식업조합·축협, 지역상생 발전 업무 협약

외식업조합·축협, 지역상생 발전 업무 협약

지난 7월 22일 한국외식업중앙회김제시지부(지부장 이권재)와 전주김제완주농산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시간 단축과 집합금지가 지속되어 영세 자영외식업체의 경영난과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주김제완주농산축협에서 경제사업으로 조합원들의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음식점 건축허가 신청에 따른 한국외식업중앙회김제시지부 회원들의 반대와 집회로 지역내 단체간 갈등을 빚어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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